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휠 오브 페이트 (문단 편집) == 공격 패턴 == '''패턴1''' 길다란 전격 여러발을 플레이어를 향해 날린다. 전격가 날아오는 속도가 의외로 빨라서 최대한 빨리 쳐내야 살 수 있다. 전격를 전부 날리면 잠시동안 틈이 생긴다. 타오데에선 4개의 제시어가 동시에 날아온다. '''패턴2''' 몸이 붉은 색으로 변한 후에 이리저리 고속이동하다가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해온다. 고속 이동할 때 샷건을 맞춰서 저지해야 하는데 점점 가속이 붙어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지라 맞추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허리부분에서 회전하고 있는 바퀴가 약점을 맞추는데 방해가 된다. 4개 패턴중에 가장 까다로운 패턴. '''패턴3''' 플레이어의 주위를 어슬렁 거리다가 몸에 전격을 모은후에 서서히 접근해온다. 접근해올때 샷건을 연속으로 때려박아서 물러나게 해야한다. '''패턴4''' 날아다니면서 바퀴에 달려있는 가시에서 하얀구체를 여러발 날린다. 패턴1에 비해 투사체 수는 좀 더 많지만 날아오는 속도가 느려서 맞춰서 떨구기는 쉬운 편. 타오데에선 FOOL이 사용한 매우 작게 축소된것이 점차 확대되는 방식으로 날아온다. 대부분 발악패턴 직전에 나오는 편이다. '''패턴5''' HP가 1/4이하가 되면 사용하는 최후의 발악. HP가 전부 회복된 후에 몸이 황금색으로 변하면서 자신의 주위에 전격을 모았다가 플레이어를 향해 무수한 양의 전격탄을 날린다. 날아오는 속도는 느리지만 전격탄의 수가 많고 번쩍이는 이펙트가 화려하다보니 어떤 게 가까이 와 있는지 인지하기 힘들어서 막 갈기다가 맞는 수가 있다. 전격탄을 전부 다 쳐내면 다시 반복한다. 전격을 모으는 순간이 누킹 타이밍. 타오데에선 체력 회복은 없어지고 한번 캔슬에 성공해도 전격탄이 다시 발사된다. 또한 캔슬하지 못하면 체력은 안깎이고 전격탄 패턴으로 넘어간 뒤 모두 없앤 다음은 다른 문장으로 다시 캔슬을 시도하게 된다. '''타오데 전용 패턴''' 사실 패턴이랄것도 없고 격파후 나오는 일종의 설문조사 같은 것. 전작 엠페러의 최종 발악패턴이었던 것을 격파후 패턴으로 넣은것이다. 적당히 몇개의 질문에 답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